2004.09.18 16:07

그지그림

https://anizen.com/freeboard/51950 조회 수 51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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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청 열심히 그렸음
죽는줄알았음
ㅠㅠ
거지..그림..ㅠㅠ
열심히 태클을 걸어주세요
이놈의 이름은 '미르샤 뮤와루기아 루시페리스 델 에쇼'
제가 이렇게 생겼으면 선생님한테 맞아죽음<=퍼벅
..;날개를 분홍색으로 하고 멀리서 보니 분홍빛으로 보이더라고요;ㅅ;
그래서 회색이었던 옷 명암을 분홍으로 바꾸고 나서 보니까
정신병원에서 피묻은 흰 옷 입고 죽은 후 날아가는 모습으로 보이는..
[퍼버버벅]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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