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럭저럭 맘에 든다 생각했는데..
잠에서 깬지 10분도 안되어 써서 그런지
지금보니 좀 꼬인곳이 많군요-_-;
특히 끝부분..어색한 부분을 조금 다듬고 지워봤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한 글솜씨 있으신것 같아요.!
미르 님과 소설 방식이 비슷하다..라는 말을 가끔 듣는데요.
음..어떨까나..;;
머리를 짜서 파이널부분에 확실히 감동을 넣어야 겠어요.;;
그럼..
잠에서 깬지 10분도 안되어 써서 그런지
지금보니 좀 꼬인곳이 많군요-_-;
특히 끝부분..어색한 부분을 조금 다듬고 지워봤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한 글솜씨 있으신것 같아요.!
미르 님과 소설 방식이 비슷하다..라는 말을 가끔 듣는데요.
음..어떨까나..;;
머리를 짜서 파이널부분에 확실히 감동을 넣어야 겠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