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고타로우..?좋아하는 사람은 소중하게 여겨주세요..마음속으론 알고있어도..꽤 어려운 거랍니다.좋아하는 사람은 소중히 여겨주세요..모두 다 없어진 뒤에..후회하게 되니까.."-시아-



"앞으로는..이렇게 살아가는거야..타로씨와는 도중에 끝나버렸지만,괜찮겠지..나와..타로씨가 지킨 [가족]들과..정월,설음식은 뭘만들까..?떡국도 끓여줘야지..앞으로도 이렇게..언제까지나.."(눈을감는다..)-시아-



"무서웠다..미샤누나를 만나..옆에 시아누나가 없는걸 보면..어쩔수 없이..죽었다는 사실을..인정해야 할것 같아서.."-고타로-



"기뻐기뻐..고타로우와 함께 있을수 있어!이번에야 말로 행복하게 해줘야지.좋아하는걸 전부 다 해줄꺼야.내말투가 좋다고 그랬었어.사귀어 달라고 그랬었어.늘 함께 있다고 그랬었어.이번엔 만질수 있어..같이 있을수 있어..!그러니까..언제까지 꼬옥 붙어다닐꺼야.그리고...!그리고 이번에야 말로 행복하게 해줄꺼야..!"-미샤-



"인간은..천사를 보면 안돼..미샤누나가 어리광을 부리는 내등을 밀어주어서..조금 깨닫게 되었어..벽에 부딪쳐..힘들고 괴로워서 도망친다 해도..그래도 결국엔 자신의 두다리로 일어서서..강해지는것..인간은 그일을 반복하며 살아가야 하는 거고.."-고타로-



"천사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간을 도와주는 존재라면..아마 악마는..멈춰진 인간을 받아주는 존재일지도 몰라.."-고타로-

이상은 만화책의 심금을 울리는 대사랍니다.

다음번엔 애니도..;;
Comment '5'
  • ?
    코타로-꾼또 2004.09.04 15:02
    으음..애니에는 어떤 대사가 있더라..;;

    추억에 관한 대사였던가..(뒤적뒤적)
  • ?
    톈시 2004.09.04 15:04
    모두 8권 대사라 보니, 보고 나면 우울해진다는ㅡㅡ;;
  • ?
    Para_미샤™ 2004.09.04 16:23
    심금을 울린대.. =_=;
  • ?
    하얀날개 2004.09.04 18:05
    우울한-ㅅ-;
  • ?
    미르 2004.09.04 22:15
    고타로우 나한테도 해줘~[퍼벅]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4.09.04 하얀날개 일상 피타텐 만화책을 쥐도 새도 모르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발견 2 2007.10.01 536
2004.09.04 하얀날개 일상 현재 상태 1 2007.10.01 575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가장 기억에 남았던 피타텐 애니의 명장면 명대사. 3 2007.10.01 572
2004.09.04 NZLE 일상 [nzle ver3] 시안~살짝 공개 4 2007.10.01 762
2004.09.04 Para_미샤™ 일상 [잡담]이제 회원과 비회원수 600명이다.. 2 2007.10.01 617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저 나름대로 피타텐의 명언을 뽑아봤어요. 5 2007.10.01 613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소설의 진행방향..;; 3 2007.10.01 563
2004.09.04 Para_미샤™ 일상 [잡담]작심1日이군.. 2 2007.10.01 651
2004.09.03 ◐샤샤와냐◑ 일상 대략... 할일없이 돌아다니던중 할일을 찾아내서.... 2 2007.10.01 515
2004.09.03 코타로-꾼또 일상 입문인사랍니다. 잘부탁드려요~! 5 2007.10.01 537
2004.09.03 한 정현 일상 간단 간단 피타텐 퀴이~즈! 5 2007.10.01 528
2004.09.03 Para_미샤™ 일상 [잡담]웬지 평생 게임하고픈.. 4 2007.10.01 617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대단한 메일. 2 2007.10.01 523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미샤에게는 2 2007.10.01 629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엔즐넷 빈 틈에... 1 2007.10.01 669
Board Pagination Prev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