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4 14:01

[잡담]작심1日이군..

https://anizen.com/freeboard/51407 조회 수 65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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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코타로-꾼또"라는 님 때문에..

이렇게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완전 작심삼일도 아닌 작심1日이군요..

"코타로-꾼또"님께 한 마디 하겠습니다. 활동 열심히 하구요.. 제 소설 POP, 즉 파라다이스 오브 피타텐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특히 자유게시판 682번 꼭 보세요~

이상 로리의 지존 파라미샤.
Comment '2'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No Image

    [잡담]이제 회원과 비회원수 600명이다..

    6백명.. 이쯤되면 수준급.. 할일 없어서 로리의 지존 파라미샤는 물러나겠습니다.
    Date2004.09.04 ByPara_미샤™ Reply2 Views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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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저 나름대로 피타텐의 명언을 뽑아봤어요.

    "고타로우..?좋아하는 사람은 소중하게 여겨주세요..마음속으론 알고있어도..꽤 어려운 거랍니다.좋아하는 사람은 소중히 여겨주세요..모두 다 없어진 뒤에..후회하게 되니까.."-시아- "앞으로는..이렇게 살아가는거야..타로씨와는 도중에 끝나버렸지만,괜찮겠...
    Date2004.09.04 By코타로-꾼또 Reply5 Views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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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소설의 진행방향..;;

    소설을 처음써본건 아니지만..;연예소설은 처음입니다..;; 진행경로를 어떻게 할까 생각중인데요.. 제 소설은 15개의 소설중 10개가 비극이랍니다..;; 워낙 감성이 깊다보니..;;희극쪽은 뭔가 감동이라는게 덜 차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갠적으론 희극...
    Date2004.09.04 By코타로-꾼또 Reply3 Views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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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잡담]작심1日이군..

    새로오신 "코타로-꾼또"라는 님 때문에.. 이렇게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완전 작심삼일도 아닌 작심1日이군요.. "코타로-꾼또"님께 한 마디 하겠습니다. 활동 열심히 하구요.. 제 소설 POP, 즉 파라다이스 오브 피타텐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특히 자...
    Date2004.09.04 ByPara_미샤™ Reply2 Views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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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대략... 할일없이 돌아다니던중 할일을 찾아내서....

    그게.... 제가 추천을 8개를 받을건 봤습니다.... 그래서.... 할일도 없겠다... 어디어디서 받았나 조사해보니..... 총 6개 발견.... 흠..... 대략... 이미지쪽에서 90%이상을..... -_-;;;
    Date2004.09.03 By◐샤샤와냐◑ Reply2 Views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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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입문인사랍니다. 잘부탁드려요~!

    어느날 우연히 삐따텐이란 만화책을 보고는 그 감동적인 명언에 빠져들어 버린 녀석이랍니다. 자주 올것이고요.활동도 자주할테니 잘부탁드려요~! ^_^
    Date2004.09.03 By코타로-꾼또 Reply5 Views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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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간단 간단 피타텐 퀴이~즈!

    1 - 지우와 혜성, 은별이 있는 반은? 1:6-1반 2:6-2반 3:6-3반 4:6-5반 5:6-66반 6:6-4반 2 - 강 세준이 기르는 매의 이름, 지금은 아마 세나가 주인이죠? 1:지니 2:자기 3:지미럴 4:지미 3 - 이것과 이것은 최악의 궁합!! 샤샤와 냐의 관계이지만 미샤와 시아...
    Date2004.09.03 By한 정현 Reply5 Views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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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잡담]웬지 평생 게임하고픈..

    엔즐넷이 거의 마비상태.. 이렇게 된 이상 저도 활동을 거의 중지할 수밖에 없다는.. 리뉴얼 때 다시 만납시다.. =_=; 이상 로리의 지존 파라미샤.
    Date2004.09.03 ByPara_미샤™ Reply4 Views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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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대단한 메일.

    다음 플래닛 이벤트 응모권에 당첨되셨습니다 라는 메일이.. 그래도 선착순 10만명에 들어서 다행[...?] 대박~ 우리나라 인구 5천만중에 선착순 10만명[...퍽]
    Date2004.09.03 By하얀날개 Reply2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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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미샤에게는

    제가 없으면 안됩니다-ㅅ-;;;;;;;;;;; 왜냐면..... 미샤의 일부분이기 때문에(퍽) [날개]아닙니까;;
    Date2004.09.03 By하얀날개 Reply2 Views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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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엔즐넷 빈 틈에...

    또다시 게시판 점거놀이....(그사이 누가 오면,,,()
    Date2004.09.03 By하얀날개 Reply1 Views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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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좀더 압박적인 그림을 찾아....

    좀더 압박적으로!! 좀더 머리에 남도록!!! 좀더 적절한 크기로!!
    Date2004.09.03 By하얀날개 Reply1 Views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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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엔즐넷 마비.

    3시간동안 아무도 안들어오네-ㅅ-;; 대략 낭패. 이미지 중복 아니라고 좋아하면서 올렸건만//
    Date2004.09.03 By하얀날개 Reply2 Views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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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대략 제가 띵킹 어바웃 하고 있는 소설의 초반부.

    [으악!] [윽!] [여기가 어디냐...?] [으윽..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다카시.] [응?] [여기는 숲 아닐까?] [-┍ 그건 당연한 거 아니냐-_-] [;;;] 고타로우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미샤 누나나 고보시는? 시아 누나는?] [ㅇㅁㅇ?] '퍽' [저기 있잖냐..-_- 괜...
    Date2004.09.03 By하얀날개 Reply4 Views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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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음..........................

    ㅇㅅㅇ...... 소설.... 구상이 계속된다......... 본인도 등장한다........ 그러나 미샤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이걸 고치기 위해 계속 생각중. (미샤가 사람을 죽이는 사태 따위는 일어나지 않기를,,- 여전사 미샤-ㅛ-?)
    Date2004.09.03 By하얀날개 Reply1 Views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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