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푸를 때
2. 반팔보다 긴팔이 자연스럽다고 느낄 때
3. 적정온도로 에어컨을 가동한 방의 체감온도와 바깥의 체감온도가 비슷할 때
4. 시원한 여름철 음식이 안 땡길 때
5. 매미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2004.09.01 20:57
이럴 때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1.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푸를 때
2. 반팔보다 긴팔이 자연스럽다고 느낄 때
3. 적정온도로 에어컨을 가동한 방의 체감온도와 바깥의 체감온도가 비슷할 때
4. 시원한 여름철 음식이 안 땡길 때
5. 매미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 날짜 | 글쓴이 | 분류 | 제목 | 최종 글 | 조회 수 |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엔즐넷 빈 틈에... 1 | 2007.10.01 | 641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좀더 압박적인 그림을 찾아.... 1 | 2007.10.01 | 607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엔즐넷 마비. 2 | 2007.10.01 | 600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대략 제가 띵킹 어바웃 하고 있는 소설의 초반부. 4 | 2007.10.01 | 565 |
| 2004.09.03 | 하얀날개 | 일상 | 음.......................... 1 | 2007.10.01 | 516 |
| 2004.09.02 | 미샤VS시아 | 일상 | 아싸!!경축 ㅡㅡㅋ 2 | 2007.10.01 | 546 |
| 2004.09.02 | 하얀날개 | 일상 | 그러고 보니-ㅅ-;;; 2 | 2007.10.01 | 532 |
| 2004.09.02 | 하얀날개 | 일상 | 끄으윽 1 | 2007.10.01 | 587 |
| 2004.09.01 | Para_미샤™ | 일상 | [잡담]갑자기 소설쓰기 싫어졌다는.. 2 | 2007.10.01 | 554 |
| 2004.09.01 | 내가누구게? | 일상 | 이럴 때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2 | 2007.10.01 | 660 |
| 2004.09.01 | ☆미샤상☆ | 일상 | 오랜만에... 들렀어요~~~ 3 | 2007.10.01 | 503 |
| 2004.09.01 | 미샤♡지우 | 일상 | 넷번째 퀴즈 3 | 2007.10.01 | 599 |
| 2004.09.01 | 슈퍼마리오 | 일상 | 천하무적 루이지. 4 | 2007.10.01 | 603 |
| 2004.09.01 | 하얀날개 | 일상 | 오랫동안 잊고 살던 1 | 2007.10.01 | 618 |
| 2004.09.01 | 하얀날개 | 일상 | 글 올리고 곧바로 1 | 2007.10.01 | 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