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안녕하세요 NZLE 입니다.

점점 회원수도 늘어가는 즈음해서
혼자서 운영하기에는 다소 벅찬감이 있다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운영진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모집할 운영진은 게시판관리자이며,
그룹관리자로 진급가능합니다.
게시판관리자는 부운영자정도의 직급입니다



1. 게시판관리자(혜택)

1. 레벨 3으로 자동 상향조정 됩니다.
2. 담당게시판의 공지작성과 게시물삭제, 수정, 이동 권한이 주어집니다.
3. 이미지박스 이용이 가능합니다(서명용이미지박스와는 별개)
4. 운영진 아이콘과 이미지닉내임이 부여됩니다.
5. 엔즐넷에서 개최하는 각종이벤트에서 우선혜택이 주어집니다.(아바타포함)
6. 그룹관리자로 진급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7.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유저를 구속 시킬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구속시스템에 대해서는 차후 공지)

─────────────────────────────────────
위의 사항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 모집부분
─────────────────────────────────────
게시판부분 : 이미지, Word, 소설이야기, 애니이야기, 음악이야기, 재밌는이야기,
                  자유게시판, PASS1, PASS2, PASS3, PASS4

─────────────────────────────────────
PASS1~4?
nzle ver.3에서 새로 생성되는 코너(게시판)입니다.
현재는 비공개라 임의적인 명칭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참고로, 중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 재밌는이야기와 자유게시판을 신청하여 두개의 게시판을 관리)






2기 소설가 모집안내
기수 소설가란?
한 시즌 최고의 엔즐넷 소설가 입니다.


2기 소설가 혜택
1. 2기 소설 전용 게시판에 소설을 남길 수 있습니다.
   (기존 소설이야기에 올리신 소설은 2기 소설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2. 2기 소설가 전용 아이콘이 부여됩니다.(1기 소설가에게도 지급됩니다.)
3. 소설이야기보다 350%의 포인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기수 소설가 혜택은 추후 추가됩니다.
─────────────────────────────────────


아직 정확히 모집기일을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NZLE ver3때 모집할 것 같습니다.


이상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nzle은 물러갑니다.
Comment '10'
  • ?
    Para_미샤™ 2004.08.30 18:14
    헉.. 둘 다 제가 할 수도.. =_=;
  • ?
    한 정현 2004.08.30 19:49
    2기 소설가와 재밌는 이야기를 관리하고 싶네요......
  • profile
    ◐샤샤와냐◑ 2004.08.30 21:50
    전 Word관리를 하고 싶어요~~^^;;
  • ?
    코타로○_○ 2004.08.30 22:56
    1기 소설은 250% 인데 =_=;;
  • profile
    NZLE 2004.08.30 23:34
    현재 1기 소설은 300% 입니다.
  • ?
    미르 2004.08.30 23:58
    2기랑 소설관리 하고싶어요>ㅈ</
  • ?
    하얀날개 2004.08.31 15:50
    이미지게시판지기 지원,
  • ?
    코타로○_○ 2004.08.31 17:46
    소설지기 하고 싶습니다만.. 1기소설도...(끌려간다)
  • ?
    코타로○_○ 2004.08.31 17:46
    안된다면 추후 추가될 게시판 요청..
  • profile
    NZLE 2004.08.31 22:07
    1기 소설가 게시판은 지기가 없습니다.(2기,3기이후도 포함)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항상 느끼는 거지만.. 1 2007.10.01 588
2004.08.31 미르 일상 배고파 죽겠네 2 2007.10.01 568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오오 이런 시간에.... 1 2007.10.01 885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뭣좀 해야겠는데... 1 2007.10.01 672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이런. 파라미샤상-ㅅ- 2 2007.10.01 517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인장 수정. 3 2007.10.01 564
2004.08.31 Para_미샤™ 일상 [잡담]잇힝~ 9월이 성큼!! 3 2007.10.01 638
2004.08.31 하얀날개 일상 본인, 2 2007.10.01 684
2004.08.31 미르 일상 나는 미소년을 밝히는게 아니다 1 2007.10.01 507
2004.08.30 Para_미샤™ 일상 [잡담]피타텐 갑자기 안 하니까... 1 2007.10.01 454
2004.08.30 한 정현 일상 [그냥 사적인거.....] '개미'를 읽읍세.. 1 2007.10.01 574
2004.08.30 NZLE 일상 NZLE 운영진 모집 안내 / 2기 소설가 모집 안내 10 2007.10.01 587
2004.08.30 미르 일상 이 그림좀 구해주세요 1 2007.10.01 645
2004.08.30 NZLE 일상 마라톤 - 진정한 승자는 브라질의 리마선수 1 2007.10.01 571
2004.08.30 NZLE 일상 태권도 - 통쾌한 한방 3 2007.10.01 513
Board Pagination Prev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