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갑자기 관중이 들어와 1위로 달리고 있던 브라질의 리마 선수를 밀쳐버리는
불상사로 3위로 들어왔는데도..

안타까워 하지않고..관중들에게 손 흔들며 화답하는 모습 정말 보고 감동적이였습니다.

진정한 스포츠맨은 브라질의 리마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관중난입으로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지만

그래도 정말 잘하셨습니다.

브라질의 리마선수가 진정한 금메달 감이라봅니다.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6.07.15 시아닷 일상 내 주위에서 전개되는 일은 모두 유희왕카드놀이 11 2007.10.01 535
2006.07.29 아인슈타인 일상 심심하군 2 2007.10.01 535
2006.07.31 The。샤샤™ 일상 성우 3인의 '호에~' 입니다. 4 2007.10.01 535
2006.12.04 에반젤린 일상 이번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3 2007.10.01 535
2007.01.20 아인슈타인 일상 하루히 오프닝을 보면 6 2007.10.01 535
2004.06.08 na뿌니 일상 엔즐님 1 2007.10.01 536
2004.07.17 Pita-TEN☆미샤 일상 헉..;; 어제 피타텐 또 못봤네요..;; 3 2007.10.01 536
2004.08.03 미샤VS시아 일상 엔즐님필독 3 2007.10.01 536
2004.08.10 Para_미샤™ 일상 [잡담]무려 서명글을... 3 2007.10.01 536
2004.08.12 하얀날개 일상 갑자기 떠오른 생각. 6 2007.10.01 536
2004.08.22 미샤VS시아 일상 피타텐과 피파텐 3 2007.10.01 536
2004.09.06 한 정현 일상 대략 땡땡이중 3 2007.10.01 536
2004.10.04 ☆Misha★짱 일상 학교가기 싫다~ 1 2007.10.01 536
2004.10.10 하얀날개 일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를 읽다보니 3 2007.10.01 536
2004.10.17 Hero_リアラ 일상 잇힝~ 오늘은 아무도 없다~   536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