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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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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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미도리의 나날(みどりの ひび)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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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LE
2005.03.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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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前リョ-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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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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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5.05.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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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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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사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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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샤샤™
2006.07.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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