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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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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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악! 코게돈보씨의 생일이!
4
미르
2005.03.11 23:20
엔즐넷도 예전같지가 않군요..-ㅁ-
6
☆たかし
2005.09.23 22:05
쿠하하하
6
미르
2005.11.09 16:40
아무도 없어서...
6
시아사랑해^^
2005.12.05 00:39
드디어 제대로된 닉네임이 가능해졌군요.
2
아인슈타인
2006.01.31 23:13
나만의자작품
4
미샤VS시아
2006.03.06 16:24
귀찮아라....
3
2094aa
2006.03.25 18:04
사이트 배경 음악 안내
3
Evangeline
2006.04.16 16:31
그래!! 퍼스널 컴퓨터야. 갈 때까지 가 보자 꾸나~~
6
2094aa
2006.05.23 22:36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한숨
3
NZLE
2006.05.30 00:28
추석 연휴 즐거운 명절 되시길~
9
하루히
2006.10.04 21:08
학교 부회장 됏습니다~~~
11
相坂さよ
2007.03.16 18:20
아아 피곤합니다.
6
하루히
2007.04.05 22:52
이제는 피타텐 만화책을...
동방천사마료
2004.06.19 13:35
쩝..심심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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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상☆
2004.07.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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