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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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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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정보] 피타텐 색칠북..
9
☆たかし
2005.03.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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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23:00
아이모 열심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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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2006.06.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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