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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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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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님들`
2
na뿌니
2004.05.09 12:31
지금 이시간에도......ㅡㅡ
na뿌니
2004.05.09 12:27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여
2
天使みしゃ
2004.05.09 09:10
이제야 열린듯....
2
na뿌니
2004.05.09 00:27
아아;ㅁ;
2
메틸렌블루
2004.05.08 21:02
음
1
메틸렌블루
2004.05.08 21:00
ㅇㅅㅇ
1
메틸렌블루
2004.05.08 20:58
지금 E-mail 인증 시스템의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1
NZLE
2004.05.08 20:46
운영자님
2
na뿌니
2004.05.08 19:57
절대로 잊어서 안될숫자
8
na뿌니
2004.05.08 19:44
피타텐
2
na뿌니
2004.05.08 19:10
아 대문 닫겼네 ㅋ
2
피타텐광팬
2004.05.08 19:00
음,,,
na뿌니
2004.05.08 18:58
자자 ~ 나도 슬슬 도배비슷한 ~
3
피타텐광팬
2004.05.08 18:53
음냐.. 오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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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텐아찌
2004.05.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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