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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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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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잇힝
4
미르
2004.09.11 14:07
소겟말이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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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4.09.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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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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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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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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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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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10 17:38
저어기.. 지금 저랑 채팅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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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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