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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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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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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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얀날개
2004.08.13 18:17
[잡담]소설을 비밀글로 하니까...
3
Para_미샤™
2004.08.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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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얀날개
2004.08.13 12:08
드디어-ㅅ-;;
1
하얀날개
2004.08.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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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8.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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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8.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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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8.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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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8.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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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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