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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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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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음...
1
na뿌니
2004.05.09 19:56
몇몇 계획중인 것들..
2
애니즌
2013.12.02 15:10
벌써
1
메틸렌블루
2004.05.10 18:02
흐음...
3
피타텐광팬
2004.05.15 18:59
폰트 변경 및 모바일 메뉴 수정~
2
애니즌
2013.12.01 03:06
모바일 기준 썸네일 출력 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6
애니즌
2014.02.25 23:50
요즘 이래저래 생각 좀 하고 있습니다.
2
애니즌
2013.09.23 11:24
왔어요!!
6
애니즌
2013.11.02 16:06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여
2
天使みしゃ
2004.05.09 09:10
우와 이제 끝이당..;;
3
삐따텐아찌
2004.05.12 15:26
짱구 일본버전 놀랍군..
1
とかく-혀기
2005.03.13 12:02
음.. 10월과 11월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2
애니즌
2013.12.03 11:29
주절주절
5
新─Nagato™
2013.12.17 18:48
그리고 닉네임을 또 다시 변경하였습니다.
2
애니즌
2013.09.02 01:27
내일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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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즌
2013.12.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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