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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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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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으악 나 미쳤나봐
미르
2004.09.04 22:20
제 주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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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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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_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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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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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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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0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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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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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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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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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꾼또
2004.09.04 20:35
[nzle ver3] 시안~살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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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LE
2004.09.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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