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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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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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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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sha★짱
2004.09.12 09:08
요즘 카페 온클럽 인원수 4명이 넘는걸 본게 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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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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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09:06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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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a★짱
2004.09.12 09:00
요즘 마비상태에 있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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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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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다운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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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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