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미치겠소
2
미르
2004.09.18 13:51
비상문...?
2
코타로○_○
2004.09.18 13:27
초등학교 6학년 말하기책..(압박)
2
코타로○_○
2004.09.18 13:23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는것 같네요..
3
Pita-TEN☆미샤
2004.09.17 22:48
[소설형 잡담]환상인가?
3
☆Misha★짱
2004.09.17 21:41
명탐정 코난 테이탄 학교 선생님들...?
4
코타로○_○
2004.09.17 20:35
생각해 보니
2
하얀날개
2004.09.17 20:27
제 친구의 세계관..
1
Para_미샤™
2004.09.17 20:18
[잡담]대략 4급을 위해서 노력을..
7
Para_미샤™
2004.09.17 18:01
지금 5시
2
미르
2004.09.17 05:39
현제 엔즐넷 상태가...[추가]
1
◐샤샤와냐◑
2004.09.16 23:54
추천 애니곡..[제 기준..]
코타로○_○
2004.09.16 22:58
[잡담]드디어 오른손의 자유가!!!눈앞에...
1
☆미샤상☆
2004.09.16 20:45
[잡담]컴퓨터 백업~~~
1
☆미샤상☆
2004.09.16 20:36
와~~레벨 승급이다-_-;;;
2
☆미샤상☆
2004.09.16 20:31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