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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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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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런..
☆Misha★짱
2004.10.07 07:30
매일 피타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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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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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tic_미샤™
2004.10.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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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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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4.10.06 16:56
킁
☆Misha★짱
2004.10.06 16:38
학교를 다녀오니.....
☆Misha★짱
2004.10.06 14:59
다녀와서....
☆Misha★짱
2004.10.06 08:17
현재 2453P
☆Misha★짱
2004.10.06 08:13
아침에 안가면서 컴터중;
☆Misha★짱
2004.10.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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