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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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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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노래 좋네요,..
とかく-혀기
2005.03.20 08:17
얄리메이트-하시는분보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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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VS시아
2005.02.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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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かく
2005.02.01 00:18
닉네임 바꿔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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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たろう-꾼또
2005.01.21 21:27
흐 밖에 눈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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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かく
2005.01.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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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の
2004.11.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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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_リアラ
2004.11.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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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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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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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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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4.08.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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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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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19:19
제가 마리오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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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천사마료
2004.06.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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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aa
2007.04.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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