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금컴퓨터고장...
3
2094aa
2007.04.01 00:13
풋
5
샤샤VS냐
2006.07.21 16:28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이유!!
5
pita_ten
2006.05.25 21:43
귀에 자꾸 이상한게 생기는게...
2
2094aa
2006.05.10 23:14
내일부터 수련회갑니다앗!!!!뜨!!!!
6
The。샤샤™
2006.05.01 19:34
천식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6
2094aa
2006.04.25 23:35
돌아왔습니다!!
4
NP리아라
2006.03.17 22:01
므흐흐??
3
みしゃ
2006.02.23 19:48
와아~~ 새해다아~~~
2
2094aa
2006.01.01 00:00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Best 10 (야후 블로그 펌~!)
6
The。샤샤™
2005.12.28 21:15
자살소녀 유키오에게 한마디.
아인슈타인
2005.11.05 20:06
내일.. 그러니까..
1
元追~ミリコ
2005.09.30 20:38
후후훗...안녕하십니까...
6
kazmodan
2005.09.29 21:12
일상생활에서 버스탈때마다 보는 기분나쁜표정
5
na뿌니
2005.05.23 16:07
오늘도 살인충동을 느끼며
3
Cute☆미샤★
2005.03.20 20:31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