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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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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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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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와냐◑
2004.07.29 18:54
우헤헷..렙업했네요~~^^
5
◐샤샤와냐◑
2004.07.18 19:19
I Love You 님 죄송합니다..
NZLE
2004.07.07 13:49
Exam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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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리나★☆
2004.07.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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