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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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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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루토 재미있네요~
8
nzle
2005.09.13 23:07
아주 오랜만에 쓰는 글이군요
5
Nayuki♡。
2005.07.10 00:36
우어어--이미지 대공세--!!!-_-^!!!
1
kazmodan
2005.07.02 23:31
피치피치보이스로 라이브스타트다!
6
미샤VS시아
2005.06.12 11:29
이미지 게시판에...
3
The。샤샤™
2005.05.11 23:53
아햏햏 -ㅅ- 중간고사가 벌써 다가오나
3
Cute☆미샤★
2005.04.13 21:55
우히히히~오늘도왔슴다
6
미르
2005.03.16 22:54
이 노래 제목 아시는분 + 오늘 쓸말
1
미르
2005.03.04 22:33
하아...오랜간만입니다
ひの
2005.01.12 20:07
어? 왜이러지?
2
☆たかし
2004.12.27 23:14
어제..
3
Hero_リアラ
2004.12.14 13:02
닉네임이 변경됩니다..그리고...
3
코보시さん
2004.12.06 15:40
ㅋ"
8
미샤사랑해
2004.11.16 22:35
[특종!!]무려 여기서만의 직업을...
2
동방천사마료
2004.07.20 21:56
[잡담]서명에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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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천사마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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