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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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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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흑 내꺼에 리플이없다 ㅠㅠ
3
과메기
2006.05.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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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oveLy소망
2006.06.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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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aa
2006.12.09 20:56
연달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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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소망
2006.12.2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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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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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2004.05.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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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닷
2004.07.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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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2004.07.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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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a-TEN☆미샤
2004.09.27 21:26
저혹시 이노래 가사들 구할수 없을까요?/
10
미샤VS시아
2004.11.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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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_○
2005.01.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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