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7 15:10

죽고시픔

https://anizen.com/freeboard/51144 조회 수 62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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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