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시픔
by
미르
posted
Aug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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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심히 만든 나야
삶자고 끓였는데
뚝뚝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뜯어졌음
그래서 망쳐버렸습니다
점점 쫙쫙 갈라지고있군요..
내일이 개학인데..
후에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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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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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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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LE
2005.02.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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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뿌니
2005.03.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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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たろう-꾼또
2005.04.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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