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었을때하고 정반대의 기분을 느낍니다아.. 예선은 웬만한건 다 붙여주거든요오.. 어른들의 장벽을 느꼈지만 그래도 그래도 붙을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16명인가 하는 숫자 중에 못들었네요 이히히히히........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