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내가누구게?

https://anizen.com/freeboard/51014 조회 수 51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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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탔는데 안내방송이 늘어난 테이프가 재생된 것처럼 빠르게 재생된 것입니다...

기사 아저씨가 안내방송을 내보내는 장치를 손보고 나서야 보통 속도로 재생이 되었지만 정말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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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NZLE 2004.08.23 20:24

쿠쿠..정말 황당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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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_미샤™ 2004.08.23 21:21

그소릴 들으면 압박이 엄청 심하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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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4.08.23 23:20

맞아요..무지엽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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