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9 12:02

양궁재밌더군

https://anizen.com/freeboard/50931 조회 수 56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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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궁보고잤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ㅁ+
궁사라...
그렇게 표현하니 되게 멋있다는..
우헤헹
카메라렌즈를 누가 깰거라고 생각했는데
박성현선수가 깨줘서 기분이 매우좋았음
ㅎㅎ
잇힝
어제 태풍때문에..
어쨌는지 아십니까..
저 광주사는데..
학원을 가려고 1시 반에 나갔습니다.
흙탕물이 불어서..강을 이루더군요..
거기에 발 담그니 무릎까지 젖었음
[숏다리는 절대 아니요.........ㅠㅠ]
그러다가 학원 못가고 3시에 집에 돌아와서
언니가 학원간다고 다시 갔다가
3시 40분에 도착해서
3시 50분까지 수업 10분 하고
3시 50분 부터 5시까진 수업이 없어서 친구랑 같이 있다가
5시에 학원 가니까
광주천이 범람할수도 있다고
집에 가라고 해서
1시간 언니 기다렸다가
언니가 집에 안가고 학원간다고 해서
3시간동안 10분 수업하고
집에 오니..
7시였음
뷁..ㅠㅠ
샤샤님도 광주 사니까 그 악몽을 겪으셨을듯!
집에 와서 양궁볼때까지 컴하고 놀았다지용
근데..하필..그때까지 한게 별로 없다는..
에코코파이터를 마스터한것 말고는..ㅠㅠ
그것도 데지코랑 푸치코랑 마지막에 붙는거 몇번만에 깬건데
그것말곤..한게없지용
테일즈 다시깔고 어쩌고하느라고..ㅠㅠ
어젠 악몽이었습니당..ㅠㅠ
뭐 양궁 이긴건 악몽이 전혀 아니지만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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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샤상☆ 2004.08.19 15:08
    양궁은..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 ?
    하얀날개 2004.08.19 21:22
    서울사므로 무효~ 오늘 비 안왔으므로 무효~ 잇힝~_~
  • profile
    ◐샤샤와냐◑ 2004.08.19 21:41
    헤에~~!제소원이... 제발좀 우리지역에 홍수좀 났으면 좋겠습니다.. -_-;;;
    뭐랄까.. 홍수를 실제로 본적이 없기때문에...
    친구한테 들엇는데... 광주천이 인도를 먹었다는데... 또 자동차도 떠내려가고....
    저의 피해상태는 오른쪽신발 앞꿈치가 약간 물에 젖었습니다 ^^;;;
  • ?
    Para_미샤™ 2004.08.19 21:58
    우리지역은 비 왔는데도 엄청난(!) 홍수가 없었다는... =_=;

    참 압박이죠~

    양궁은 결승올라간 2명이 다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다행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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