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장난입니다! [믿을 사람이 있낭....?] 헷^^;;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샤샤상입니다.~! 설준비로 지금 해남에 내려와 있는 상태죠. 아직 친척이 아무도 안온지라.. 심심해여.. 엠피에다가 피타텐소설 넣어놓고 읽고 있는 중이긴하지만... 잼따!!!!!!!!!...
저의 동생(女) 과, 엄마 께서 외출을 했습니다. 저녁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 였습니다. "2094야. 냉장고에 맥주랑, 종이컵 4개 가지고 내려와라. 배드민턴 이랑 공도." 저는 '왜 맥주를 가져 오라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갖고,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 배...
킁.... 전 이상합니다 ㅡ,.ㅡ....... 스타를 하다가 질리기 시작하면 하루에 여기 소설을 두편씩 팍팍 올리기 시작합니다(내용은 구려요~) 그러다 3일정도 지나면, 그만두고 스타하러 갑니다 ㅡ,.ㅡ;;(작심3일!?) 스타하다가 다른 카페에 소설쓰러 가구,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