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인지...
동해바다 갔다와서인지... -_-;
소설을 쓰기가 싫어지네요. 이런걸 귀차니즘이라고 하나... -_-;
14화에선 더 빨리 쓰겠습니다.
13화의 좌담회 압박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간단해서리... -_-;
이상 "날아다니는 인간천사", 파라미샤였습니다.
동해바다 갔다와서인지... -_-;
소설을 쓰기가 싫어지네요. 이런걸 귀차니즘이라고 하나... -_-;
14화에선 더 빨리 쓰겠습니다.
13화의 좌담회 압박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간단해서리... -_-;
이상 "날아다니는 인간천사", 파라미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