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노래를 부르면서 글을 쓸 수 있지?[동시에 두가지 일을...;;] 신기하당신기하당 [뭐냐 자기 자신한테..] 소설을 쓰기 잘했어요>ㅈ< 지금까지 소설을 쓰면서 코멘같은거 달린적이 없는데 이번에 처음이당 하하하[퍽] 근데 솔직히..저는 제 소설이 왜 감...

20000힛 러쉬중...

날씨가 덥고 해서 축 늘어지네요...(제길!오늘 태풍 온다고 했으면서 왜 안왔던거지!!) 방학숙제는 만만치 않은데...하기는 싫고 해서 너무 심심한 나머지 그냥 회원님들 소설 올려놓은 걸 보고... 게임은 유료게임은 못하는 지라(부모님이 유료게임못하게함) ...

전에 마지막회를 보았을 때는 얼마나 가슴이 뭉클했던지... 그런데 이번에 보았을 때는 그 때만큼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처음 본 게 아니라서 그런가?)... 그래도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모습은 여전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지요...

원래는 리뉴얼 뒤에 바꾸려고 했는데... 차라리 지금 바꾸는 게 낫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오님"을 버리고 파라미샤로 나아갔습니다. 뜻은... "날아다니는 미샤"란 뜻입니다. 그래도 소설에선 마리오님이 등장합니다. 그럼 새로운 별명으로, 파라미샤...

컴백입니다!! 돌아왔어요~~ 다시 열심히 활동을 시작하죠!! 지금 머리속에 생각중인 2기 소설은.... <5> 모의고사를 잘 보는 방법 <6> 담력테스트를 즐기는 방법 <7> 옛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 입니다!! 그럼 많이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nzle 이에요..^^ 어느덧 시험일이 약 1일 남았네요.. 음... 시험이 화요일..8월 3일..이거든요.. 하..아 정말 그동안 공부한다하고서는 그다지 공부를 하지 못했네요.. 아무래도 근성부족, 의지박약아 인가봐요..T^T 한과목만 죽어라 외워 볼려구요...

대략 무료하게... (넷마블 아디도 없이... -_-;)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내 자신이 참 한심한... -_-; 그럼 마리오님 이상. P.S : 때 되면 미르님 소설 읽어 보세요. 초강추입니다. 그 때 미르님 소설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2기 소설을 이어 가고 픈데... 차마 이어갈 만한 내용을 떠올릴 수가 없네요.. 2기를 열어 보고 싶은 생각도 없지 않아 있지만... 도저히... 어떻게 이어 가야 좋을지... 1기 때 대부분의 내용을 써 버려서... 도저히... 큰 주제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잘 모르...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 보네요... 방학 인데도 불고하고 정말 바쁜 나날들... ㅜ.ㅜ;;; 서글픈 나의 인생이여.. ;;;

피타텐 팬아트 그리자고 지금 맹연습에 들어갔건만.. 제가 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팬아트 공모전이 열려서..=ㅅ= 그거 그려야 하는..ㅠㅠ 피타텐은 언제그리냔말이다 엉엉 여튼..못그리니깐.. 헤에 저는..CG정식으로 그린지 반년정도밖에 안됐는데..ㅠㅠ 그 게...

10:40분.. 아직 압박이 오지 않는군요...후훗...

코보시를 좀 그려주셨으면 하는데... 제가 그림하곤 거리가 멀어서.. 미샤는 그럭저럭 만들어 냈는데... 코보시는 참 그리기 힘들군요 ; (미샤도 눈과 옆모습을 수정해야되고.. 코보시는 귀와 비슷한 머리장식때문에 압권... 픽셀을 4등분한건 없나?)

만약에 있다면... 졸업여행때 므흣하게 갖고(?)놀 겁니다. 파핫~ 이쁜미샤나 체험해볼까... 이상 마리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