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글에 추가해논 글... 어느 몇몇분의 조그마한 글을 보고 생각해내 7/26인가, 그날 쓴 글~
1 :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게 이 세상이지만,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주는 그런 친구가 있기에
행복했었던건가 봅니다.
2 : 전 겁쟁이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봐 왔던것들이 당신의 모든것이기를 바라는, 당신의
참 모습을 알려고 하지도 않는 전 겁쟁이인가 봅니다.
이외에도 뭔가 생각한게 있는데 며칠 자느라 지우개로 지워져있다는 ㅡㅡ;
1 :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게 이 세상이지만,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주는 그런 친구가 있기에
행복했었던건가 봅니다.
2 : 전 겁쟁이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봐 왔던것들이 당신의 모든것이기를 바라는, 당신의
참 모습을 알려고 하지도 않는 전 겁쟁이인가 봅니다.
이외에도 뭔가 생각한게 있는데 며칠 자느라 지우개로 지워져있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