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0215 조회 수 98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명대사>

극장판 1기 - 시계 장치의 마천루 中
신이치 : "괜찮아... 옆에 있어줄게.. 죽을때는 함께야"
란 : "다시는 못 말할 수도 있으니까...."

극장판 2기 - 14번째 표적 中  
신이치 : "모리 탐정이 에리씨를 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곧 진실은 아니라고 생각해"

극장판 4기 - 눈동자속의 암살자 中
아이 : "나도... 나도 될수만 있다면 기억을 잃고 싶어! 언니가 살해됬던 일, 조직에 일원으로 독약을 만들었던 일 모두!"
코난 : "란을... 좋아하니까..."

극장판 5기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中
겐타 : "엄마가 그랬어. 쌀 한 톨도 남기면 벌받는다고."
아유미 : "코난이 옆에 있어준다면.. 할 수 있을것 같아"
아유미 : "30, 29, 28, ..."
미츠히코 : "하이바라상! 내 손 잡아요! 절대 놓치지 않아."
아유미 : "맥박이야, 코난이 옆에 있어주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거든"

극장판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中
히로키 : "나같은 컴퓨터가 살아 있으면 나쁜 어른들이 이용하고 말아"
히로키 : "현실의 세계는 게임처럼 간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히로키 : "안녕... 쿠도 신이치"
히로키 : "하지만 정말 부러웠어,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너와 너의 아버지가.."
신이치 : " '널 확실히 파멸시킬 수 있다면 고향의 이익을 위해 나는 기꺼히 죽음을 받아들이겠다.' "
홈즈 : "이미 너희들은 진실을 향한 종착역을 향해 양손을 벌리고 있는 것인데"
홈즈 : "인생이라는 무색의 실뭉치에는 살인이라는 새빨간 실이 늘어만 간다"
코난 : "별말씀을... Noan's Ark."
Comment '2'
  • profile
    ◐샤샤와냐◑ 2004.07.29 11:43
    극장판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中
    이게 제일 좋군요 ^^
  • ?
    ☆미샤상☆ 2004.07.29 20:51
    흠...일본판은 이름을.. 알아볼수가... 신이치와 란은.. 알겠다만...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잡담]대략 서명을 바꿨음... 4

  2. 드뎌 5급이닷!!!!! 7

  3. 내일 제 친구 생일... 2

  4. 잇힝잇힝 2

  5. 6급승진 3

  6. 코난 극장판중.. 명대사.. 2

  7. 저는 요즘 1

  8. No Image 28Jul
    by 하얀날개
    2004/07/28 by 하얀날개
    Views 592 

    [Gloomy Sunday]를 0

  9. 그림 프로피 1

  10. 제가 올린 흑백 배경화면 1

  11. 5급승진 5

  12. No Image 28Jul
    by 하얀날개
    2004/07/28 by 하얀날개
    Views 599 

    투모로우 0

  13. 어디서나 2

  14. 글을 1

  15. 게임하다가 2

Board Pagination Prev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