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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극장판 1기 - 시계 장치의 마천루 中
신이치 : "괜찮아... 옆에 있어줄게.. 죽을때는 함께야"
란 : "다시는 못 말할 수도 있으니까...."

극장판 2기 - 14번째 표적 中  
신이치 : "모리 탐정이 에리씨를 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곧 진실은 아니라고 생각해"

극장판 4기 - 눈동자속의 암살자 中
아이 : "나도... 나도 될수만 있다면 기억을 잃고 싶어! 언니가 살해됬던 일, 조직에 일원으로 독약을 만들었던 일 모두!"
코난 : "란을... 좋아하니까..."

극장판 5기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中
겐타 : "엄마가 그랬어. 쌀 한 톨도 남기면 벌받는다고."
아유미 : "코난이 옆에 있어준다면.. 할 수 있을것 같아"
아유미 : "30, 29, 28, ..."
미츠히코 : "하이바라상! 내 손 잡아요! 절대 놓치지 않아."
아유미 : "맥박이야, 코난이 옆에 있어주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거든"

극장판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中
히로키 : "나같은 컴퓨터가 살아 있으면 나쁜 어른들이 이용하고 말아"
히로키 : "현실의 세계는 게임처럼 간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히로키 : "안녕... 쿠도 신이치"
히로키 : "하지만 정말 부러웠어,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너와 너의 아버지가.."
신이치 : " '널 확실히 파멸시킬 수 있다면 고향의 이익을 위해 나는 기꺼히 죽음을 받아들이겠다.' "
홈즈 : "이미 너희들은 진실을 향한 종착역을 향해 양손을 벌리고 있는 것인데"
홈즈 : "인생이라는 무색의 실뭉치에는 살인이라는 새빨간 실이 늘어만 간다"
코난 : "별말씀을... Noan's Ark."
Comment '2'
  • profile
    ◐샤샤와냐◑ 2004.07.29 11:43
    극장판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中
    이게 제일 좋군요 ^^
  • ?
    ☆미샤상☆ 2004.07.29 20:51
    흠...일본판은 이름을.. 알아볼수가... 신이치와 란은.. 알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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