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떠날 때가 된건가'ㅁ'
엔즐넷 초창기에 들어와서 여기까지 오는 것을 지켜봤는데'ㅁ'
파애님 무한잠수 들어가시고'ㅁ'
na뿌니님 사라지시고'ㅁ'
마료님과 코타로님이 대략 주역(?)으로 떠오르고'ㅁ'
왠지 허탈함..
엔즐넷 초창기에 들어와서 여기까지 오는 것을 지켜봤는데'ㅁ'
파애님 무한잠수 들어가시고'ㅁ'
na뿌니님 사라지시고'ㅁ'
마료님과 코타로님이 대략 주역(?)으로 떠오르고'ㅁ'
왠지 허탈함..
날짜 | 글쓴이 | 분류 | 제목 | 최종 글 | 조회 수 |
---|---|---|---|---|---|
2006.05.04 | 아인슈타인 | 일상 | 좀 호러틱한거 좋아하시는분 4 | 2007.10.01 | 486 |
2018.11.19 | 하루히 | 음악/동영상 | 뾰로롱 꼬마마녀 한국어 버전 풀버전 가사 개사 버전 뾰로롱 꼬마 마녀 열두살난 마법 마법의 천사 무지개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 드리겠어요. 신비로 가득찬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그... 2 | 2018.11.21(by 하루히) | 486 |
2004.07.13 | 미르 | 일상 | 이히히히! 4 | 2007.10.01 | 487 |
2004.09.13 | 하얀날개 | 일상 | 며칠간... 3 | 2007.10.01 | 487 |
2005.01.15 | kazmodan | 일상 | 투표를 마치고...^^(소설 투표입니다-_-;;;) 3 | 2007.10.01 | 487 |
2005.01.16 | NZLE | 일상 | 음악 단속 보도 4개 심각성 보입니다. 5 | 2007.10.01 | 487 |
2005.04.16 | Cute☆미샤★ | 일상 | 에헤 -ㅅ- | 487 | |
2006.03.14 | KoGe | 일상 | 다시 만나 기뻐요~ 2 | 2007.10.01 | 487 |
2006.03.15 | 아인슈타인 | 일상 | 다시 열렸네요 | 487 | |
2006.10.31 | 2094aa | 일상 | 스크래치 완성판 과 잡담... 5 | 2007.10.01 | 487 |
2004.08.31 | 하얀날개 | 일상 | 이런. 파라미샤상-ㅅ- 2 | 2007.10.01 | 488 |
2004.09.11 | Para_미샤™ | 일상 | 소설글 60개.. 3 | 2007.10.01 | 488 |
2004.09.20 | Para_미샤™ | 일상 | 코멘수 1100의 압박.. 1 | 2007.10.01 | 488 |
2004.10.23 | 포레버미샤짱 | 일상 | 오늘은 행운의세러데이 4 | 2007.10.01 | 488 |
2004.11.09 | ☆미샤상☆ | 일상 | 졸립네요-_-;;; 2 | 2007.10.01 | 488 |
파애님은 현재 공부하시는 중이구요.. 저도 공부중인데..-_-;
같이 시험보거든요..^^;;
na뿌니님은 게임때문에 바쁘신걸로....
언젠간 한번쯤 들러주시겠죠.....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