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마솥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by 내가누구게? posted Jul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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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장난이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흥건한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모 패스트푸드사(간접광고 불가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에서 주최한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어쨌든 모두들 체력 관리를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