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0060 조회 수 60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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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투니버스에서 만화나 보며 환상적인(?) 삶을 산답니다.

그러다가 방학숙제는 언제하나... -_-;

오늘의 명언 : 화려한 밤을 즐길 줄 아는 자, 그 자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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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시아닷 일상 메이플 땜씨 3 2007.10.01 566
2004.08.07 Pita-TEN☆미샤 일상 디지몬 4가지 시리즈가...;; 5 2007.10.01 528
2004.08.07 NZLE 일상 투니버스콘서트를 다녀와서.. 5 2007.10.01 602
2004.08.06 미르 일상 릿힝 시아와세 4편수정 2 2007.10.01 510
2004.08.06 한 정현 일상 흐음... 4 2007.10.01 609
2004.08.06 미르 일상 ぴたテン ..ㅠㅠ 2 2007.10.01 610
2004.08.06 미르 일상 배고프다 1 2007.10.01 622
2004.08.06 시야 일상 [질문]과연... 5 2007.10.01 535
2004.08.06 ☆미샤상☆ 일상 후...스캐너의 최후... 3 2007.10.01 572
2004.08.06 Pita-TEN☆미샤 일상 <잡설> 오늘 밤샜습니다.. 5 2007.10.01 586
2004.08.05 미르 일상 2만힛트 축전 보냈습니다 2 2007.10.01 570
2004.08.05 Pita-TEN☆미샤 일상 투니버스 체널이 바뀐것 같네요.. 10 2007.10.01 602
2004.08.05 코타로○_○ 일상 pita-ten 그 후의 이야기.. 작업현황.. 6 2007.10.01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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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Para_미샤™ 일상 [잡담]소설의 귀차니즘이란... 1 2007.10.01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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