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0060 조회 수 62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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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투니버스에서 만화나 보며 환상적인(?) 삶을 산답니다.

그러다가 방학숙제는 언제하나... -_-;

오늘의 명언 : 화려한 밤을 즐길 줄 아는 자, 그 자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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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7 에반젤린 일상 사이트 재 개편 안내. 6 2007.10.01 518
2006.07.25 NZLE 일상 사이트 이전 및 zb5 사용시 발생할 문제점 4 2007.10.01 614
2014.08.20 하루히 일상 사이트 속도가 조금은 빨라졌을 겁니다.. 5 2014.08.20(by 하루히) 1580
2006.05.06 Evangeline 일상 사이트 분위기를 살짝 바꾸어봤습니다.. 8 2007.10.01 592
2006.04.16 Evangeline 일상 사이트 배경 음악 안내 3 2007.10.01 528
2005.05.29 크라우스 일상 사이트 바뀌었군요. (피타텐 화보집에 나오는 만화 '절반만' 번역함.) 6 2007.10.01 530
2005.09.12 nzle 일상 사이트 리뉴얼에 대한 끄적임... 6 2007.10.01 636
2005.04.10 Evangeline 일상 사이트 리뉴얼 기초시안 5 2007.10.01 578
2006.02.26 RESHA LAUZEN 일상 사이트 리뉴얼 관련!! 8 2007.10.01 446
2005.07.08 nzle 일상 사이트 리녈때 사용할 사이트 로고입니다. 8 2007.10.01 613
2014.05.25 하루히 일상 사이트 리녈 후 확실히 가벼워진 듯한 기분입니다! 3 2014.05.26(by 하루히) 1982
2005.05.03 NZLE 일상 사이트 리녈 연기 5 2007.10.01 644
2015.02.08 하루히 일상 사이트 로그인 관련 안내. 4 2015.02.10(by 하루히) 353
2005.07.06 nzle 일상 사이트 대형화 작업 착수 7 2007.10.01 503
2007.09.17 하루히 일상 사이트 계정이전 고려 2 2007.10.01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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