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女) 과, 엄마 께서 외출을 했습니다. 저녁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 였습니다. "2094야. 냉장고에 맥주랑, 종이컵 4개 가지고 내려와라. 배드민턴 이랑 공도." 저는 '왜 맥주를 가져 오라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갖고,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 배...
후우... 시험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저번처럼 또 아무말도 없이 잠적해 버려서 죄송하구요...-_-;;; 축전을 그렸는데...올려도 되겠죠...?ㅇㅅㅇ 그런데...-_-;; 피타텐 그림이 아닌데.... 게다가 축하할 일은 벌써 한참전에 지나가 버렸고...;;...
그애는 완전 다른 고등학교를 간다내요...전 좀 낮은 학교를가지만 그여자아이는..꾀높은.. 제길..................이대로 끝인가.... 가끔 문자는주고밧지만 그여자애는 다른애들이 써도 3번써야 답장을준다... 나한테도 그러내... 아직 솔직한 맘을 말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