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접속자 수가 8600 !!! 엄청난 속도이다!! 여기 접속할 때 마다 점점 늘고 있는 엄청난 수의 접속자 수!!!

우~ 시간이 별로 없네요... 시험치는 데... 할 일도 별로 없고... 매일 소설쓴답니다. 오늘 16편 다시쓰고... 17편을 본격적으로 쓸 겁니다.

숨이 막힐 듯한 더위의 연속입니다... 내일은 졸업앨범 사진 찍으러 월드컵 공원에 가는데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촬영 시간이 오전대이긴 하지만)...

우~ 미샤 때문에... 보다가 눈망울 흐려지고... 얼굴 발그레되고... 아이스크림에 배탈나는(?) 분을 위해서... 제가 서명 바꾸겠습니다. 제목 : 마리오의 진실 ㅡㅡ; 설명 : 말이 필요없음... P.S : 아우~ 드뎌 귀여움의 극치를 다하는...

벌써 접속자 수가 8000명을 홀딱~~ 넘어 버렸네요~ ^^ 점점 방문자 수가 많이 지는 그런 추세 이네요~ ^^ 이런 식 이라면 머지 않아서 10000명 돌파도 별 문제가 없을듯~ ^^; ZNLE 님~ 좀더 힘내서 홈 페이지를 관리 부탁 드리고~ 이 홈 페이지를 방문하시는 ...

미니 컴티에 노래 넣었네요.. ㅎㅎ 포인트가 아깝지만..

할아버지 생신이라.. 역시나 따라가야 합니다요~

저의 소설피타텐을 중단합니다 중단하는이유는 너무어지럽게 돼어있는 스토리가 문제가돼어.... 중단합니다......

오늘도 플래시를 꽤올린거같네요 제가보기엔 하도 잼는게 많아서..-_-;;

마지막 10화에서 본건데요... 지우가 아끼고 있다는 컵을 미샤가 깨버린것인데...;; 그 컵에 고인이 된 어머니의 추억이 담겨있다고 하네요!! 어떤 추억인지는 모르겠지만... 깨져버린, 컵에 추억이 날라갔다니... 그래도 지우는 미샤를 용서해 준것 같군요..-...

헤헤헤.. 왠지 졸리기도 하고... 에또, 더우면서 서늘한 바람이 부는.... 잠자기 딱 좋은 날인듯 하군요^.^ 모두 잠이나 한숨?! ~~

요즘 시간이 없어서 홈피 못드가네요 ㅠㅠ;;;; 드가고 계속드가서 열심히 활동해야지뭐 =-=a 그럼 좋은 홈피의 꿈과 희망? 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운영자님 잘하세욧!!

오늘도 소설쓰기는 미루겠습니다. 대신 피타텐은 꼭 봐야죠... 하여튼간에... 이 피타텐LOVER가 마지막으로 활동할 날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시험때문에... p.s : 오늘 가정 수행평가를 했는데... 갑자기 파애님 그림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유명...

밤에만 활동 하는 중 +_+;; 거기다가 문제점이나 버그가 있을까 뒤질뿐.. 오늘은 포인트를 조금만 채우면 랩업 되니 ㅎㅎ 가능하면 하던 김에 오늘 렙업이나 하고 자야 겟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