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4 21:15

야영 갔다 왔다.

https://anizen.com/freeboard/49373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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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영가서 로그인 못했음
또 애들이 내 머리아프다고 더니
피타텐 얘기 엄청 해 댑니다.
야영 잼 없다.
Comment '2'
  • ?
    동방천사마료 2004.06.04 22:14
    헛... 친구들도 피타텐을 좋아하는 편인가봐요??
  • ?
    삐따텐아찌 2004.06.04 22:55
    좋겟네요.. 친구들도 관심이 있을줄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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