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텐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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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posted
Jun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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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에서 왕재수 세준이의 행각에 또다시 열받았습니다(안그래도 더운 날씨인데)...
더운 날씨라고 방을 너무 차게 하지 마시고, 찬 음식도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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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서울에 다녀와서....
4
샤샤&사샤
2004.08.22 20:04
우히히히히
4
미르
2004.08.24 12:52
저도.. 15문15답..(수정)
1
코보시さん
2004.09.30 21:38
대략 하루...
1
☆Misha★짱
2004.10.05 20:11
잇힝
미르
2004.11.02 23:46
오늘 꿈에 미샤가나와서.. 말햇아여 ㅋ" 제가 버디아디 알려줫는대..... 외 버디...
5
미샤사랑해
2004.11.14 19:28
반겨줘서 고마워요~~~
5
ひの
2004.11.16 16:43
한번 밀어재껴!
2
미샤사랑해
2004.12.14 22:22
닉네임 바꿔봤어요~!
6
ごたろう-꾼또
2005.01.21 21:27
제 쪽지함 인제야 잘되네요
2
☆たかし
2005.01.29 23:45
이노래 좋네요,..
とかく-혀기
2005.03.20 08:17
오늘도 살인충동을 느끼며
3
Cute☆미샤★
2005.03.20 20:31
회원 가입이 open 됐군요~~!!
3
The。샤샤™
2005.06.10 17:30
으음...앞으로는 어떻게 자르는 것이 좋을지...-_-;;
6
kazmodan
2005.06.16 15:53
세상에서 제일 슬플때........
S시로T*^^*
2005.10.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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