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설악산에서 미리코상이 돌아왔소이다. 이제 각오를 단단히 가지고 애니즌 활동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P.S : 그런데 WE3에서는 비바체(돗캉) OP 빼고는 마음에 드는 곡이 별로 없군요.. <테오데2 이야기> 17일의 일요일, 엄청(?) 부푼 마음을 가지고...
어느덧 2004년도의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군요,,, 벌써 또 한해가 지나가다니,,, 세월이란,,,,(뭘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이번년도는 새로운 사건이 많았던거 같군요,,, 뭐 대표적으로 처음으로 수술대에 누워 본것,,,(5살 전의것을 재외하고;;) 뭐, 여러가지...
안녕하세요....^-^ 매일 소설 열심히 안쓰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만 있는 카즈모단 입니다...-_-;;(자랑이냐? 퍽--!) 제목에도 써있듯이....지금부터 쓰는 글은...제가 소설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솔직하게 써 본것입니다... 여러분은 소설이라는 것...
덜 봤으니,
나중에 볼게요 -ㅁ- 좀 피곤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