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까 들어오긴 했는데...
왠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는데... 방금 일어났네요..-_-a
지금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네요.......
아직도 졸리고...에헤헤;;;
.........
꿈에서 피타텐 꿈을 꿨는데요..
완전 스토리가 없는 스토리의 꿈이라...
새로운 소재라 생각하고 피타텐 만화를 그리게 된다면 꼭 그리고 싶을 정도의
스토리성 꿈이였어요..
대충 내용이....
코타로가 미샤한테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를 내고 막 다그쳐서
미샤는 뭐랄까 정체성인가...그것을 잃고
자신의 마음속으로 숨어버리고 만답니다-_-a (헉 판타지 스토리?!)
그리고 또다른 미샤가....-_-a
또다른 미샤가 샤샤 였음...대략 낭패;;;;;;;;
......뭐 대충 가능한 예기는 아니지만....
세상의 시간이 멈춰버리고 만답니다......-_-a
그때서여 코타로가 왜 그랬는지 후회를 하게 되고...(뭐에 홀린듯...)
미샤를 찾게 되는데...!!
또다른 미샤(샤샤?)와 만나게 됩니다.
..............
그 이상은 기억이 안나네요-_-a
아우욱;; 머리야....
헤헤;;
그래도 간만에 잠은 많이 잔듯 하네요....
아직도 졸리긴 하지만요^^
이참에 소설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