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었고, 디저트(커피)도 마셨고 ... 굿즈도 샀으니
이제 차분히 작품을 봅니다.!


일단 전시장(?) 카페
내부는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왜 자리는 많은데 사람을 빨리 입장시키지 않나! 했었는데요.
이유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편안한 느낌으로 여유있게 전시를 관람하라는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깜빡했는데요. 카페 입장후 1시간 30분이였나? 아무튼 그 정도까지만 체류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장소도 협소하고, 카페내 한 번에 많은 인원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있는 조치 같았습니다.
뭐 그 이유아니여도 너무 오래 있는 건 민폐긴하죠.!
그럼 이제부터 전시장 전체 이미지를 쭈우우우욱~ 뿌리겠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별도 보정을 하지 않은 원본에서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2000px)
먼저 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신규 캐릭터들(?)

그림체가 옛날에 비해 훨씬 좋아졌습니다.

솔직히 저 작품이 애니였으면 입덕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9번은 제가 뽑기로 뽑은 그 캐릭터입니다. (무슨 캐릭터인지는 굳이 찾아보지 않았어요...)

이쪽 부근은 전반적으로 신규 캐릭터 위주... 인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번호가 뒤일수록 그런가봅니다.~(아닌가..?)

아니네요! 미샤가 35번이였습니다! 아아 얼마만에 보는 미샤인가요 ㅠㅠ
잘지내고 계시죠? 그리고 옆에 33번 마지막화 장면이네요..ㅠㅠㅠ
미샤가 살짝 밀어주는 장면이였던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샤입니다. 7번이네요! 아 이 번호가 뭔지 궁금하신가요?
이 번호는 무려...두구두구두구... 저 일러스트를 구매할 때 적는 번호입니다!
무려 작가의 친필사인을 추가해서 준다는 것 같더군요. 물론 바로 구매되는 건 아니고 나중에 작가가 사인한 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느낌이라 저는 아예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나중에는 받고 싶어도 못 받을 것 같으니까요... 외국인이라 ㅠ)

여기도 미샤네요 사실 여기에 피타텐 캐릭터는 미샤밖에 없더라구요.
시아도 있었으면 했는데,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코게돈보님은 미샤를 더 애정하는 듯 했습니다. 즉, 1999년 메인 캐릭터!
참고로 저 30번이 뱃지로 있었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현금 이슈로 겟토다제 못했습니다.

혹시나 흔들릴까봐 여분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마찬가지로 아까 찍었지만 여분으로 더 찍었습니다.

여분이에요~

디지캐럿.. 캐릭터입니다. 이름은.. 음.. 까먹었네요.. 노료? 뭐 이런 느낌으로 말하는 캐릭터였던 것 같은데... 미샤 옆에 있네요.
사실상 코게돈보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캐릭터긴 하지요~

흔들렸을까봐 여분으로 찍었습니다. 이쪽이 미샤랑 같이 잘 나왔네요.

아까 봤던 마지막 그 장면..! 흔들렸네요 초점이 안맞는건가../.?

그래서 당연히 여분으로 찍었지요!
이곳에 방문하는 기회는 한 번 뿐이니까요!

무려 3장이나 찍었군요! 더 난사로 찍고 싶긴했지만, 그러면 사실 나중에 사진 정리하기 힘들어서 신중을 기해 찍었습니다.
저 장면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하자면, 만화책(원작) 마지막화에서 미샤를 잃고 상실하는 코타로가 다시 나아가기로 마음 먹었을 때
친구들이 부르는 장면이에요. 그리고 친구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려고 하는 순간 미샤가 코타로를 살짝 밀어주는 장면이였지요.
미샤가 말하길, 천사는 앞으로 나아갈 사람들을 살짝 밀어주는 존재라고 했었던가요? 아무튼 이런 연출로 삐따텐은 완결나게 되지요 ㅠ
아 지금이라도 만화책 원작으로 애니메이션 제작해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미 있는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좋았지만, 원작의 내용도 충분히 좋았거든요! 애니메이션이 7~12세라면 원작은 12~18 느낌이죠.

아무튼 미샤도 여러장 찍었지만, 혹시나 흔들렸을 까봐 다시 한 번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디카로 보기엔 흔들린건지 초점이 제대로 맞은건지 보기 애매하더라구요


다시 모르는 캐릭터들~ 하지만 귀엽고 매력있네요!



뭔가 시원한 느낌나는 복장~








ㅋㅋ 도대체 미샤를 몇번이나 찍는 거냐 ㅋㅋㅋ 그만큼 소중한거겠지요~
아래부터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이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 사실 별로 없어서 빠르게 넘어갈게요.















음 폰카가 더 좋은 것 같은...
아무래도 폰카는 줌이 되어서 좀 더 작품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이번 여행에는 디카를 들고 갔지만 최대한 가볍게 가고자, 렌즈를 28mm만 챙겨갔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24-105mm 줌렌즈를 챙겨갔어야 했던 것 같아요.... 좀 아쉽네요.
그래도 부족한 부분을 폰이 채워줘서 다행이지요!
아무튼 처음으로 코게돈보 작가님의 작품전은 여기까지에요!
이걸로 끝낼려고 했는데,
제가 구매한 굿즈랑 이후 귀국까지 내용 등을 담아
마지막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번편에 굿즈를 담으려고 했는데, 굿즈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