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27분 쯤에 도착해서..

[ 건너편 건물 ]

[ 가게 안내문 (대충 가게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이야기) ]

[ 대기줄에서 보는 가게 안 모습 ]

[ 대충 대기줄 모습 ]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음. 비가 와서 캐리어가 젖고 신발도 다 젖은 모습이다...
12시 51분





바로 입장 직전까지 왔다.
이제 바로 들어가나 !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 전에 밖에서 본 내부 사진들..


대충 1시 8분 쯤 되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대충 40분 정도 대기했던 것 같다.
안내에 따라 들어가면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판 + 굿즈판 + 구매입력지(?)를 받을 수 있따.




대충 판매하는 굿즈는 이렇고..
콜라보 카페 메뉴는 깜빡하고 못찍어서
가게 앞에 있던 사진으로 대체!

대충 이런 저런 메뉴가 있었는데, 저야 피타텐 팬이니까! 피타텐 메뉴로 골랐습니다.
식사 메뉴는 모두가 만든 그린 카레,
디저트는 천사와악마? 이웃 커피 이렇게 시켰습니다.
원래 그냥 일반메뉴만 생각하고 왔는데, 콜라보 메뉴가 있어서 시켰는데 예상외의 지출이였습니다...
참고로, 메인메뉴를 시키면 랜덤으로 플레이스 매트(그냥 인쇄된 얇은 종이)와 디저트는 코스터(약간 쿠션감 있는 종이)를 랜덤 디자인으로 줍니다.

운이 좋게 메인메뉴 플레이스 매트는 미샤가 크게 인쇄된 걸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코스터는 잘 모르는 애였어요.... (그나마 최신작 캐릭터인가봐요)
전시구경도 식후경이죠 일단 밥 먼저 먹고 천천히 감상하려고 맘 먹었습니다.
허기도 상당히 졌구요.

식사 메뉴인 모두가 만든 그린카레입니다.
조명 밑이라 아무리 자리를 잡아봐도 그림자는 어쩔 수 없었네요 .ㅠ

이건 디카로 찍은 겁니다.
대충 치즈(?) 같아 보이는 건 미샤의 마스코트인 토끼로 포인트를 주었구요.. 나머지는 뭐...

이건 천사와 악마? 이웃 커피입니다.
딱히 피타텐이 생각나는 포인트는 없습니다.
그냥 윗 부분은 미샤고 어두운 부분은 시아 느낌?을 낸..거라고 합시다..(흠)

위에서 한 눈에 본 사진입니다.
테이블보는 코게코게텐이라고 써 있습니다. 이것도 깜빡하고 음식 오기전에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
아무래도 이런 것은 처음이고 급하게 가다보니 제대로 현장을 담지 못해서 아쉽네요.
아무튼 그린 카레는 그냥 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엄청 맛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못먹을정도로 맛 없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두 번 제 돈으로 사먹지는 않을 맛이였습니다. ㅎㅎㅎ ( 생각 안날 것 같아요... )
커피는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 맛 평가 *
모두가 만든 그린 카레 ★★☆☆☆
천사와 악마? 이웃 커피 ★★★★☆
대충 식사를 마치고... 관람을 하기 전에 굿즈 먼저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미리 짐을 정리해서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구매한 굿즈는
1. 머그컵
2. 아크릴 키링
3. 러버패드 (키보드 패드?)
이렇게 3개를 구매했습니다.
원래 러버패드와 머그컵 정도만 구매하려 했는데 키링이 4개를 다 주는거라 그냥 샀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예산을 초과하게 되어 (정확히는 출금금액과 카드 금액 이슈)
두번 주문하여 하나는 카드로, 하나는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만, 여기서 크나큰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둘 다 카드로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왜냐면 현찰을 사실상 다 내게 되어버려서 잔 돈이 남지 않게 되었어요
잔 돈이 왜 필요하냐 하시겠지만...

뽑기... 를 했어야 했거든요...
물론 뽑을 수 있는건 캔뱃지 뿐이였습니다만, 돈이 없어서 딱 한 번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OTL
제발 미샤.. 제발 미샤... 하는 마음으로 뽑았지만
역시 저는 뽑기 운은 없더라구요...

누구냐 넌..?!

결국 단 한 번의 기회는.. 누군지 모를 캐릭터를 뽑았습니다...
아쉽다..!
자 여기까지 콜라보 메뉴와 굿즈 구매였구요...!
마지막 3편에서 전시사진과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굿즈 실물 사진을 포함해서요!
다녀온 지 한 달이 지나서 기억을 더듬느냐고 촬영한 사진 순서를 기준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구매한 굿즈를 촬영한 사진이 없어서... 아쉽게도 이 번편에 함께 담지 못했습니다.
이런 글은 처음 작성하다보니 순서가 좀 두서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끝.
PS. 이번엔 사진을 리사이즈해서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에디터에서도 많이 느려져서 글 작성하기 불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