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는 코로나는 사라지고 다시 이전처럼 평상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벌써 새해가 되었네요..
올해는 조금 슬로우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벌써 새해가 되었네요..
올해는 조금 슬로우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01.01 01:22
2022년 입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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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너무 오랜만에 왔습니다. 삶이 바빠서 가끔씩 이곳이 생각나긴 했지만 자주 들리지는 못했네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2022년? 저는 그럭저럭 지냅니다. 야근중이긴 하지만... 나름 잘지내고있습니다! -
와 새벽1시면 야근이 아니라 철야인데요 ㅠㅠ
저는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덕?이라고 해야하나, 작년부터 쭈우우욱 재택근무라 편하게 일하고 있지요..ㅎㅎ -
?
오랜만입니다. 몇 년만에 글쓰는 지 모르겠네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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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94aa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잘 지내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괜스레 걱정되고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