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제가 여기를 접했을때가 2007년이었고들어온김에 과거에 썼던글들 보니까 제가 그땐 정말 철도 없었는데, 그래도 한창 절제도 안하고 방방뛰던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도 있어서 재밌기도 하네요 ^^;2007년 당시만 ...

에어컨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습니다...-_-;; 윌리스 캐리어 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어컨 만세..!!! 출근한 이후로는 전기요금(이라고 적고 전기세라 읽는다) 걱정 없이 회사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감기가 정말 오래가네요 ㅠㅠ 쿨럭쿨럭 이제 어디 아픈 곳은 없는듯 한데 기침이 끝나지 않네요... 흑흑 내일까지 봐서 병원에 한 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감기는 정말 힘드네요... 모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비밀글입니다.

만약 라인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라인 그룹을 하나 생성하여 가볍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21세기에서 하나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거지요! 왜 카톡이 아니고 ...

이제 4학년이라 시험이라도 공부할것도 별로 없네요... 학교다니면서 이번학기가 가장많은 수업을 듣지만말입니다.대학교도 금방이네요. 허허 아쉽네요... 군대도 안다녀와서 쭉다니고 졸업하니4년만에 졸업이네요. 아깝다아까워ㅠㅠㅠㅠ

사이트 일도 있지만, 그냥 모든 것에 의욕이 생기지 않아 고민입니다...OTL 주말이건, 휴가건, 잠만 자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밤에 유튜브나 이런 것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_-;;; 휴일이 지나고 보면 정말 하는 것 없어서 후회감이 들기도 하고...

근황입니다.애니즌이니까 애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몇 달 전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UBW)를 봤습니다.어렸을때는 페이트 시리즈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꽤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보게 되었습니다.결론적으로, 저도 꽤 재미있게봤습니다.작화에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다음주에는 학회 때문에 일본으로 갑니다. 츠쿠바라는 곳인데 도쿄와 거리가 꽤나 가깝습니다. 일정이 빡빡해서 개인 일정은 거의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나저나 요즘 정말 바빠서 힘듭니다.. 내가 이러려고 박사를 하게 되었나.....

티비를 틀어보니 애니맥스에서 디멘션 w라는SF애니를 하고 있길래 보고 있는 중입니다.제 기대가 커서 그런것이지겠지만...그다지 재미는 없는 듯 합니다...더 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ㅎㅎ다만, SF의 탈을 쓴 판타지가 아니기를 빕니다....ㅠㅠ

중학교때인가 처음 봤을 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그 때는 신지가 답답하고 짜증났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여전히 찌질하고 한심하지만.. 짜증은 안나네요. 오히려 당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이 왜 이렇게 찌질해? 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