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러가지 바쁜 일로 지금도 철야를.. 하는 중이긴 하나..
마침, 8월 1일이고 해서 이렇게 근황 보고겸 글을 작성합니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내청코가 완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럭저럭.. 해피엔딩이라는 소식까지만 들었습니다. 누구와 이루어지는 지도 들었지만,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굳이 말하진 않겠습니다.(나도 안봤는데?)
그리고 일단은 11월까지 처리해야할 업무가 많아서... 지금처럼 가끔씩 근황보고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2020년에는 뭔가 했으면 했는데, 이번 년도에도 아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코로나 여파로 오히려 저는 바빠지네요...-_-;;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며ㅡ,
글을 마칩니다.
마침, 8월 1일이고 해서 이렇게 근황 보고겸 글을 작성합니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내청코가 완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럭저럭.. 해피엔딩이라는 소식까지만 들었습니다. 누구와 이루어지는 지도 들었지만,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굳이 말하진 않겠습니다.(나도 안봤는데?)
그리고 일단은 11월까지 처리해야할 업무가 많아서... 지금처럼 가끔씩 근황보고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2020년에는 뭔가 했으면 했는데, 이번 년도에도 아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코로나 여파로 오히려 저는 바빠지네요...-_-;;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며ㅡ,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