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젯 밤 시골에 내려왔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은 안오고 해서 예전 엔즐넷 시절이 생각 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예전엔 스마트폰이 없어서 시골에 내려가면 사이트에 접속 할 수 없어서 여러모로 답답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ㅎㅎ
지금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지만요 ㅎㅎ
내일 새벽 즈음 서울로 올라갈 것 같은데..
참으로 많은 세월이 흘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국내든 타국이든 모두 풍성원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간을 되돌릴 순 없으니 모두 더욱 더 행복해집시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은 안오고 해서 예전 엔즐넷 시절이 생각 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예전엔 스마트폰이 없어서 시골에 내려가면 사이트에 접속 할 수 없어서 여러모로 답답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ㅎㅎ
지금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지만요 ㅎㅎ
내일 새벽 즈음 서울로 올라갈 것 같은데..
참으로 많은 세월이 흘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국내든 타국이든 모두 풍성원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간을 되돌릴 순 없으니 모두 더욱 더 행복해집시다!